나의 살던 고향은 2025년 5월 23~24일나의살던 고향 익산동산초등학교 옆옛 명칭은 말랭이라고 하는 조금 높은곳에 위취한 곳몇년만에 만나보는 친구들그리고 옛날에 논이었던곳이 아파트단지 동사무소로 변해버린곳 변하지 않은것은 개발이 되지않은 우리집근처뿐진짜 오랫만에 만나본 친구들 가까이는 2~3년 길게는 9년만에 만나본 친구옛날 전라선 철길이 변해버린곳이곳부터는 맨발로 걷는곳메타스퀘아길 오랜세월이 지나커다랗게 자라 그때는 더욱 운치있는길이 되겠지 일반사진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