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년 7월 15일 토요일
누구랑 : 천지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어디를 : 지리산 정령치 만복대
정령치 - 만복대 - 다름재 - 영재봉 - 수락폭포
산행 기점
비는 안오는데 운무가 많이도 깔려 조망이 좋질않다.
정령치 초입
만복대를 향하던중 이정표.
만복대를 가던중 마눌과 포즈를 취하고 한컷.
만복대 정상에서의 성삼재와 정령치 안내 이정표.
만복대 정상석.
만복대 정상석에서 마눌과 함께 바람이 세차게 불어 모자가 날아갈뻔 했다.
정상석에서 동료들과 한컷.
다름재로 가던중 식사시간 명지가 가져온 고추가 워낙커서 한바탕 웃는다 .
다들 만나게 싸온 음식들을 서로 나누어가며 맛있게 먹고있다.
팥빙수와 명지바람 그리고 나.
산딸기 맛나게 보이죠.
꽃을 찾아온 어느 꽃손님.
꽃을 배경으로 한컷.
백색 무궁화꽃.
분홍색 무궁화꽃.
수락폭포로 걸어가던중 마을 초입에 세워놓은 입간판.
마을에서 세워놓은 바위의 무심.
수락 폭포 장마중이라 그런지 수량이 많아 장관이다.
야유회 자리에서의 산님들과 한잔하며 한컷.
동백님 힘찬이님 그리고 나.
동백님과 건배를 하며.
힘찬이가 뭐라하자 장작이 웃는다.
아따 조은거님과 부회장님.
해피맨님 보라맨님 명지바람 모두함께 건배 천지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삼창.
모두가 함께 웃으며 찰칵.
귀가 도중 도라지꽃을 따서 입에물고 한컷.
도라지 꽃.
수락폭포에 작은 폭포에서 물 맞으며 한컷.
다함께 건배 총무이사의 위하여 삼창과함께 천지 산악회 발전을 위하여.
수락폭포에서 보라매 꼬부랑글씨 팥빙수 장작그리고 나 함께.
산행도중 하산길에서 함께 한컷한다.
정령치에서 만복대로 가던중 큰 바위위에서 단체사진 한컷한다.
나비,보라매,팥빙수,명지바람,장작,아따조은거님부부,꼬부랑글씨부부,그리고 우리부부.
마눌과도 한컷 한다.
비가 올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산행하기에 무척 좋은 날씨가 되어 다행이었다.
산행자들이 자주 다니지않아 산길이 묵혀있어 산행하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많은 산님들이 동참을 하시었고 산행후 흙도야지로 야유회 파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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