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6년 6월 20일
장 소 : 익산 팔봉 시립묘지내 화장장앞에서
무엇때문에 : 2006년 6월 18일(음력 5월 23일 12시경) 큰어머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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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어머님을 화장중 잠시 가족 친지들과 담소를 나누던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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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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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둘째 누님과 세창이 형님 둘째딸과 담소를 나누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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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수님과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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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머님과 작은 어머님 그리고 우리사촌중 제일 연장자이신 옥수누님 그리고 형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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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마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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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작은아버지 고종사촌,사촌, 그리고 작은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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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집으로 향하기전 우리 큰형님께서 작별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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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한가한 틈을 타 마눌이 막내아들과 한컷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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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를 떠나 각자 집으로 떠나기전 때가 때인지라 큰형님께서 점심식사를 하고가자하기에 식당에 들러 냉면과 돌솥비빔밥으로 요기후 헤어지기전 식당앞에서 어머님, 큰형님내외분,작은형님내외분과 함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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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차로 집으로 향하려던 어머님을 세워 한컷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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