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진달래
2017년 3월 31일 그리고 4월 10일
해마다 전라남도 여수 영취산에서는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전국적으로 입소문나서 전국 3대 군락지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31일 먼저 다녀와야겠다고 갔는데 아래부분만 피었고 중턱위로는 필생각도 않고 있다
그래서 쉬는날인 10일 다시 갔는데 아래부분은 지고 있고 시루봉과 봉우재 그리고
영취산부위는 벌써 지고 있었다 직원들이 8일 갔을때는 장관이었다고 했는데
이틀사이에 완전히 다른세상이 되어있었다
아래사진은 3월31일 갔다오면서 몇장
아래사진은 4월 10일 다녀온사진이다
오늘 이곳만이 만개한상태다
봉우재 그리고 시루봉 영취산부위는 꽃들이 다 시들어 보이지 않는다
하산길에 뒤돌아보며 담아본다
하늘매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