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진

영규 콘도(2006.03.11)

망마산 2006. 3. 17. 15:24

일명 영규네 가든이라는곳

태국 패밀리모임을 부부 동반 가져 본다 이때 최종만 위원장도 다녀간다

맛난 꼬막과 염소고기를 구워먹고있다

꼬막을 구우며 담소를 나눈다

이곳에서도 염소고기와 꼬막을 굽고있다

재우아들 인규는 한쪽에서 불장난을 하고있다

 

내무부 장관들도 구우며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규 색시가 디카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즐거운 표정들이다

자 여기를 보세요 찰칵

한잔 곁들인후 모닥불앞에서 우리넷도 항꾸네 시진을 찍어본다

 

유여사 뭐가 그리도 좋으요

명동이도 어느새 동참했다

모닥불 쏘시개를 준비하느라 정근이와 영규가 바쁘게 움직인다

 

 

정근이카 커다란 나무를 지고 올라온다 역시 돌쇠마냥 힘도 좋다

큰일 했다고 뿌듯해하는 정근이

영규는 아그들 장난감같은 나무를  들고온다 애고대고...

아름엄마 뭐가 그리도 좋다요 그만좀 웃으쇼

아름엄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모임자들 전체 사진을 찍는다

 

 

 

 

 

유여사 한번 땡겨봅시다 제비한마리 안키워보실려우 조아조아~~~

정근이가 술한잔허드만 많이 피곤한 모양이다 그새 졸고있다

졸고있는 정근이를 다시한번 찍는다

 

 

 

 

 

 

 

이제는 염소 수육으로 메뉴를 바꾼다

 

화미 엄씨가 염소요리를 잘하는지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다

 

 

맛있게 먹으며 즐겁게 웃고있는 재우

 

잠자고 난후 정근이가 봉걸래로 열심히 청소한다

재연이의 귀여운 표정

 

연기사이로 울 내외 한컷

 

여규네 내외도 한컷

화미엄씨 한컷 안해볼라우

 

 

그리도 좋으까

 

 

 

으째 표정이 그러까

마지막 설겆이는

 

 

 

이제 마무리를 하는 시간 서로의 일들을 알아서 한다

영규 막내아들 건우

재우 내외도 한컷

 

카우보이 모자의 영규아들 건우

카우보이 모자를 쓴 용훈이와 그 가지랑이 사이의 인규

 

열심히 뒷정리를 하고있는 완기

 

 

수육 탕으로 마지막 저녁을 먹는다

 

염소탕을 맛있게 끓이고 있는 화미 엄씨

 

마지막으로 마눌과 다정하게 한컷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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