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5년 11월 4일
회사 한마음 연수때 동료들과의 잠깐 산행
해발 810미터의 백아산은 석회암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 봉우리가 석회석으로 되어 있어 마치 흰 거위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여 백아산이라 불리워 졌다.
백아산 정상석이다.
백아산 정상에서
형민 남악 재중 영삼 정호등 직원들과 함께
정호.형민 현창.영삼 남악.재중.정근이와 함께한 사진
언제 : 2005년 11월 4일
회사 한마음 연수때 동료들과의 잠깐 산행
해발 810미터의 백아산은 석회암의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 봉우리가 석회석으로 되어 있어 마치 흰 거위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하여 백아산이라 불리워 졌다.
백아산 정상석이다.
백아산 정상에서
형민 남악 재중 영삼 정호등 직원들과 함께
정호.형민 현창.영삼 남악.재중.정근이와 함께한 사진